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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검새는 검새편.. 문무일도 윤짜장 징계중단 서명
게시물ID : sisa_1166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5
조회수 : 11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12/16 14:52:37
성명엔 제32대 검찰총장인 김각영 전 총장 이후 검찰총장을 지낸 10명 중 송광수·김종빈·정상명·임채진·김준규·김진태·김수남·문무일 전 총장 8명이 이름을 올렸다.

1명은 부동의했고, 1명은 연락이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빠진 2명은 한상대 전 총장(38대)과 채동욱 전 총장(39대)이다.

이들은 "이번 징계사유가 이러한 절차를 거쳐야만 되는 것이었는지 의문이 드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이러한 징계절차로 검찰총장을 무력화하고 그 책임을 묻는 것이 사법절차의 정상적 작동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1614384333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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