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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대료 멈춤법 막히자, 은행에 "이자부담 줄여달라"
게시물ID : sisa_1166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혈압주의
추천 : 0/3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12/17 08:51:41
임차인 임대료 대책회의라도 좀 해서 현실적인ㅈ대안을 좀 내놔라. 여기저기 찔러보기식..

임차인 25프로만 내고   임대인은 50프로만 받고 , 정부가 25프로 보조해주고  그리고 이자와 세금도 도움주고 이렇게 해야지..고통분담이되지 고통을 어디 전가시킬데가 있는지 찾기만하니 안되는거야..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임대료 고통분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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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을 위한 금융업계 화상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금융업계를 향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임대료 고통 분담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금융기관의 예대마진이 너무 높다고 지적하면서 임대·임차인의 이자 부담을 줄여달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임대료 통제 움직임이 반발에 부딪히자, 이번엔 은행의 이자에 개입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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