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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 박지원 국정원장
게시물ID : sisa_1166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9
조회수 : 19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12/17 12:57:38

 

이제부터 공안 수사는 경찰과 적극 협조를 하고 

 

국정원의 노하우도 경찰에 적극 알려줄것이다 하고 선언 하다 싶이 했는데 

 

난 이거 들으면서 어케 들렸냐면 

 

간첩 맹글어내는 검찰하고 국정원하고는  이제 공조고 머고 없다 ㅋ

 

서서히 손가락 하나씩 부러뜨려 나가는 느낌입니다 

 

아주 고통 스러울겁니다 우리 영감님들...

 

또한가지 

 

우리 영감님들 우르르 룸싸롱 몰려가서 접대 받은건 사실로 밝혀졌고 

그중에 한넘은 기소까지 당했고 

신의한수 접대비 96만원이라 법으로 말짱하데 영란법에는 안걸린데 ㅋㅋㅋ

검찰 수장은  ㅆㅂ  사과는 없고 

정직 2개월가지고 법정투쟁 한다고 언플질이나 하고 

이제 2라운드 끝났는데 3라운드 재미질꺼같으다

재래식 똥구덩이에 휘발류 뿌리고 사라진 조국 

라이타 틱틱 거리면서 불꽃 뎅기고간 추미애 

그 다음 타자는 화염방사기

똥구더기들을 다 꼬실라 죽여야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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