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44898
한참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파주의 한 지역에
4월 부터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 5월 15일이면 대표팀 최종훈련 들어간 5월12일 도 지난 상황에
밥줘를 비롯한 최종 엔트리 가지고 온 국민이 스팀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 대 자기는 여유롭게 땅이나 쳐 보러 다니고 있었다라
참 볼수록 대단한 인간이네요.
축협 대가리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