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 쪽 이완규 변호사는 이날 오후 9시께 행정소송과 집행정지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전자소송으로 제출했다. 이 변호사는 “대통령의 처분에 대한 소송이므로 대통령을 상대한 소송은 맞다”면서도 “윤 총장의 기본 입장은 헌법과 법치주의에 대한 훼손에 대해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24776?cds=news_edit 죽어 가던놈 살려 놨더니 도움준 사람 상투잡고 흔드는 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