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추다르크 보고 나가라더니 공수처 출범전 빤쓰런?
게시물ID : sisa_1166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7
조회수 : 17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12/18 12:06:34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8일 "의원들께 거취를 일임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퇴장했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의 사의 표명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강행 처리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 강제 종료를 막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