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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다르크 보고 나가라더니 공수처 출범전 빤쓰런?
게시물ID : sisa_116664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
추천 : 7
조회수 : 17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12/18 12:06:34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8일 "의원들께 거취를 일임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퇴장했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의 사의 표명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강행 처리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 강제 종료를 막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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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12:20:31 추천 4
역시나 관종짓
2020-12-18 12:44:43 추천 0
우뢰와 같은 박수로~~
2020-12-18 13:06:02 추천 2
푸허헉!!! 씨바... 졸라 웃겨. ㅋㅋㅋ 쌩쑈!!! 사의 표명한다고 말한 메아리 돌아오지도 않았다. ㅋㅋㅋ
2020-12-19 06:47:07 추천 1
찌질하고 유치한 ㅅㄲ들...ㅋ
2020-12-18 14:31:18 추천 3
가만보면 예네는 자기네가 뭔갈 하면 할수 있는데 그게 잘안된것처럼 표현을 자꾸하네요. 의석수에 밀려서 할수있는거라곤 땡깡밖에 없으면서 우리가 이걸 못해냈다. 저 악독한 민주당이 독재를한다고 외치지만 실상은 다수결에 따른 지극히 민주적인 절차의 결과라는걸 자꾸 망각하고 사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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