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실 처음에는 애니를 보는것은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별거는 아니고 진행속도를 컨트롤 못하기때문...
그래서 본거는 만화책이랑 소설책(라노벨말고)
그 후 심심해서 중2병을 봣는데
별 감흥 없더군요. 그 후에는 수라장도 봣는데 결말이 별로라..
그래서ㅠ 입덕아닌 입덕을 했으나..
때는 올해 3월
진격거 열풍이 들엇던 때엿죠
저역시 거기에 휘말렷는데 그때는 토랭이엿죠(토렌트유저)
열심히 보던중
토라도라!를 추천하는
애게글?맞는지는 모릅니다 애갤인가?
그 후 이상태
토라도라 이틀만에 다 보고 새벽에 여운이 든 상태로 잠듬
이후 슈타게 보고
몇달뒤에 애니플러스 한달치를 질럿습니다
그후 미래일기 나친적 사쿠라장 빙과 등등
지금 이 글 쓰고잇는데 엄청 잉여네요
오늘은 애게에 몇번 못들어와서
야구장 투척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