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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6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주빠큐네
추천 : 2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12/19 16:19:04
땡
9시 뉴습미다.
개 한마리가
100키로 돼지색한테 목이 옭아매져 끌려다니며
100평짜리 호화 아파트 주변을 어스렁거립니다.
100억대로 해쳐먹근 장모 ㄴ 에 게 얹혀사는
갯샹돼지색은 오늘도 할일이 없어 보입니다.
다음 날씨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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