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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66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Z
추천 : 2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31 22:58:26
집사람랑 아들 처가에 보내놓고 나니 할일도 없고해서 혼자 소주한잔하고 신세계보다가 담배들을 너무 맛나게 피워대서 한대 피러 나왔네요.
아파트라 그런지 저같은 분들이 좀 계시네요.
숨겨놓고 한달에 한두가치 피는 담배맛이 꿀맛이네요.
그래도 오늘은 하늘이 별이 좀 보입니다~
옆에 같이 담배피는 중년의 아저씨도 저와 같은 마음일까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고 내일도 전쟁터에 나가서 열심히 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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