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시면 안됩니까? 솔직히 꼴보기 싫네요.
박진영씨가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미국시장에 '도전' 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보시면되지
싸이글만 보면 무조건 박진영 까내리기 같은 댓글..
몰론 박진영씨가 위세를 떤건 사실이지만 제 입장으로는 '이렇게까지 까내릴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엔 웃겼지만 점점 '박진영 사냥' 같아 보입니다.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 구분 못한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