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화장 고나리좀 안했으면!
게시물ID : beauty_47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운
추천 : 1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30 23:35:01
옵션
  • 본인삭제금지
아... 며칠 전에 대학교 동창을 만났는데요.
수업 몇번 같이 들었던 아이예요.
졸업하고선 얼굴도 안봤구요.

갑자기 연락와서 보자길래 만나러 나갔어요. 
학원 다니느라 푸석푸석한 얼굴에 나름 열심히 찍어바르고 나갔는데
화장을 하긴 한거냐.. 안어울린다.. 넌 좀 꾸미고 다녀라... 가르마가 안어울린다... 치마좀 입어라....등등
고나리를 엄청 당했네요..하하

ㅠㅠ 갑자기 밤이 되니 그게 급 서러워져서 뷰게에 왔어요 ㅜㅠ
으아아아 제발 그 친구가 제게 고나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