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중점적인 사건은 1번사진입니다.

성접대 동영상이 외부로 들어나면서 

경찰이 90% 전차관이 맞다고 하지만

검찰은 아니라고 해서 풀려나게 되죠

이후에 실제 성접대 당했던 여성이 나오면서 진술을 하게됩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20945

기사입니다.

결말은

진술과 함께 110일 간의 조사로 확실한 증거까지 들이대지만 막상 검찰로만 넘어가면 소극적인 분위기를 보이면서 결국 사건은 쉬쉬하며 종결됩니다.

영화의 내용이 너무 노골적이고 자극적이다구요??

현실은 "헬조선"입니다.

영화에서 사람들의 중점적으로 공감이 가는 대사는 

이강희 캐릭터의 대사지만

조폭의 대사가 인상적이더군요

"정의?? 대한민국에 그렇게 달달한것이 남아있기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