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 쳐박혀 법전이나 달달 외우다 판새 검새 기득권의 개가 되어 그들의 정치적 도구가 되어버린 이나라 판새들을 보고 있자면
차라리 감정 없는 기계에게 판결을 맡기는게 훨신 합리적일거 같다란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겁니다
식당 서빙도 스스로 하는 인공지능 시대 솔까말 원칙대로 하는 그 기계보다 못한듯 싶은 이나라 판새들
내 살아생전 판새들 법복 벗겨지는 꼴 꼭 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