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일은

교회마다 목사가 사실상 교주라는거

사실상

자기생각을 주입하는 것이지

성경을 교인들에게 전달하려고 하지않습니다(95%)

그러면서 중세처럼 상류층과 놀아나면서

말로는 ‘사랑한다’ 목회자가 가장 얄밉습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무주공산, 백가쟁명 개신교도 큰 문제지만

순수한 흰색이 없다가 더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마다 재림 그리스도를 표방하고 나오지만

실상은 다 자기현세적 영광을 구축하기위한 SHOW 아니겠냐 이 말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59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