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묵묵하게 걸어가는 모습.
게시물ID :
sisa_116720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25 11:46:16
그는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그를 친구라 생각했소
그 생각이 둘이 똑같은것이라...
어차저차 하여 그 친구중 하나가 임금님이 되었는디
그 자리는 가시방석 검찰방석 판사방석 재벌방석...언론ㅂㅇ석
그는 각고의 노력으로 피를 토하며 그 방석을 걷둬 드리려했지만
그 어마 무시한 씨발스러움레 나는 여기끼지 하며 자신의 숨을 다하였고
친구야...담에는 니가해...
그 사람은 문재인 이 아닌 나와 너희들 여러분들
자구 눈물이 나요 ㅆㅂ .....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