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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하게 걸어가는 모습.
게시물ID : sisa_1167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25 11:46:16

 

그는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그를 친구라 생각했소

그 생각이 둘이 똑같은것이라...

어차저차 하여 그 친구중 하나가 임금님이 되었는디 

그 자리는 가시방석 검찰방석 판사방석 재벌방석...언론ㅂㅇ석 

그는 각고의 노력으로 피를 토하며 그 방석을 걷둬 드리려했지만 

그 어마 무시한 씨발스러움레 나는 여기끼지 하며 자신의 숨을 다하였고

친구야...담에는 니가해...

그 사람은 문재인 이 아닌 나와 너희들 여러분들 

자구 눈물이 나요 ㅆ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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