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밴드로 보조받을때는 이상하게 개수가 늘지를 않았는데
네거티브로 바꾸고 나서
2개씩 하다가 점점 늘더니
이제 곧 10개 가까이 되네요(8개정도)
느낌이 팔로 땡기는게 아니라 팔은 걸치고
가슴을 바에 갔다 댄다는 느낌으로 하는데도
잘되네요
개수 다 하고 더 안될때는 네거티브로 마무리 해주는데
정말 팔 들지 못하는데도 기분은 좋네요~ㅋ
어서 10개 찍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