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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복귀에 "국회가 나서자" "대통령 외롭지 않게" 비장한 여권
게시물ID : sisa_1167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2/25 16:49:27

 

신동근·민형배·김성환·임종석 등 
SNS에 소회.. "온라인 촛불 들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관용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24일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 효력을 중단하자 정부 여당에서는 국회 또는 국민 차원의 움직임을 촉구하는 등 갖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홍순욱 부장판사)는 전날 저녁 윤 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정직 2개월의 처분에 대해 윤 총장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다고 밝혔다.


"국회가 나설 수밖에 없다…민주당이 앞장서야"

 

 

  

2020년도 예산안 처리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9일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전경. 홍인기 기자
 
 
          

이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권 집단의 동맹으로서 형사, 사법 권력을 고수하려는 법조 카르텔의 강고한 저항에 대해 강도높은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을 체계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하여 민주적 통제, 시민적 통제를 시스템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비장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251445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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