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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의 추억
게시물ID : humorbest_116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직의쓴맛
추천 : 162
조회수 : 5481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2/15 06:05:35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2/15 04:00:19
-어이 촌놈 -왜? -여기 오유엔 뭐하러 왔어? -베슷흐 가려구. -베슷흐가 그렇게 만만하냐? 만만해? 웃대보다 만만해? -야 거기 운영자 좀 불러봐. -오유에는 말이야 베오베라고 있어 베오베. 베오베 자료 올리는 거 보면 말이야 어떻게 하는 줄 알어? 반짝 반짝 반짝 대가리를 고추나게 굴려 어 분석하고 말이야... 그거 왜 그런 줄 알아? C8 아이큐, 이큐가 어마어마하거든... 그러니까 대가리를 안 굴리면은 추천 대신 반대 먹거든... 그러니까 머리를 쓸 수밖에 없는 거야. 베오베 간 인간들이.. 그런데 이 보류게시판 간 놈들은 말이야. 대충 제목만 보면 다 읽혀. 다 읽히게 돼있다고.. 어 왜 그런 줄 알어? 제목부터가 C8 고추만하거든.. 그러니까 옛말에 '나를 토해 베슷흐' 이런 어 옛말이 있어. 이 새끼야 너처럼 잔대가리 굴리는 새끼는 저 보류게시판 가. 게시판 가서... -에이 C8 고추까지 말란 말이야. C8놈아. 에이 C... -이 씨..학점 새끼가 -놔. 안 놔? 운영자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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