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에는 잘햇다.
잘햇었다. 아니 잘햇었었다.
모나코 넘어가서 부터는 아니였다.
정말 점점 아니였다.
정점은 아스날 이적이후 마치 나는 내 꿈을 다 이뤗다는 듯이 행동햇다.
남들이 뭐라 떠들던 귀막고 남들이 뭐라 댓글을 쓰던 눈가리고 살았다.
그리고 지금 월드컵까지왔다.
그는 정말 이제 아니다.
이게 사실이고 팩트고 니들이 원하는 대답일 것이다.
지금 박주영은 축구선수가 아니라 그냥 돈벌레 민폐 쓰레기 정도 뿐이다.
유해한 생명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