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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부모 욕한 부인이나 부모 욕했다고 폭행한 남편이나
게시물ID :
freeboard_125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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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날바른말
★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01 01:05:50
둘다 한심한건 마찬가지.
부인도 욕할 사람이 따로 있지 남편한테
니 부모가 니 인생 그렇게 가르쳤냐? 니 부모란 사람도 한심한 사람이다.
그 말을 듣고 발끈한 남편은 부인을 전치 3주 부상 폭행.
완전 최악의 아내와 최악의 남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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