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어제부터 유시민 작가 글 올라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다음주에 다스뵈이다 나온다며?

25일 알릴레오 내용이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인점도 있기한데

아무리 그래도 포털에 동시다발적으로 토지 제태크라 했니
아크로리버뷰 산다고 잘못인 거 마냥 부정 여론 형성되는게
우연은 아닌 것 같은데...

이후부터는 기사에서 대놓고 강요 미수 대상이라고 하질 않나
오늘은 그동안 꺼내지도 않던 계좌기사까지?

타이밍 절묘하네? 마치 유시민 보고 나서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고 경고 날리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