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도 하나
달도 하나 인데 .....
어째서 빙정상한 마음은 둘이나 될까?
그래 마음이 살아 있다면 진실한 마음 하나 거짖된 마음하나 그래서 두개인가?
지금 비문 후보들도 소중한 민주당 후보들이다 어째서 진실한 마음들이 불편해 할까? 민주당 후보가 될 가망이 없어서 그것은 아닌것 같다 어쨓던 비문 후보들도 사람들이다
단지 두렵다면 모바일 떼기 자체가 불공정 룰이고 틀렸다고 자신있게 말할 자신이 없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바일떼기에 의의 제기하고 보이콧 하다가 더욱더 못난 청개구리처럼 매도 되었기 때문이다
이문제는 민주당 당대표라 불리는 해찬들이 처음부터 정해놓은 꼼수 비빔밥 줄거리에서 찿을수 있겠다 승자의 법칙에서 나오는 표현으로 무조건 승리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리고 패배자는 불만과 말은 없다 라는 등식으로 말이다
그래서 해찬들표 비빔밥 소재는 첫번째 찌원 참기름과 죄인 고추장만 있으면 적당하게 모바일로 섞어서 비비고 믹싱하면 된다는 전재하에 기획된 것이다
이논리 기법과 비법은 정동영 박스떼기에서 긴급 벤치마킹에서 얻어 온것 같이 보인다 한마디로 민주당에서 후보가 되어야 된다는 전제하에 모바일 떼기나 박스떼기나 공통 분모라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 한것은 민주당 후보가 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대통령 당선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수긍하고 공통적 으로 동의하에서 힘을 뭉쳐 새누리당 후보하고 경쟁을 하여 승리했을때 진정한 정권 재창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내부에서 어떻게 뭉치고 뭉쳐서 민주당 주인이고 최고의 동력인 당원들의 동의을 어떻게 얻어 낼것인가 이다 상처뿐인 승리의 영광 가지고 또 다른 한판 싸움에서 승리을 하겠다고 한마디로 웃기지 말라이다
이렇게 볼때 지금 박스떼기나 모바일 떼기나 꼼수작전 에서 뭐가 다르냐구 ?
딱 한가지는 있구만 !
정동영 박스떼기 하여 승리 했을때 진정 축하 보다는
그래 니들끼리 잘해쳐 무그 보라는 짜증난 덕담 소리만 들릴수 있다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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