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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100%] 퀸 보헤미안 랩소디(가사 번역)
게시물ID :
humordata_11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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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gyosi
★
추천 :
8
조회수 :
13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4/23 22:37:34
영어 원문 밑에 한글 번역 있습니다. Bohemian Rhapsody - Queen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Ah. No, no, no, no, no, no, no.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 보헤미안 랩소디 이게 정말 현실일까? 그냥 환상같은 것 아닐까? 산사태 속에 갇혀,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 눈을 떠 하늘을 봐봐. 나는 그저 한 불쌍한 소년일 뿐이야. 동정은 필요 없다구. 왠줄 알아? 나는 그저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사람이거든. 높은 사람도 아니고, 비천한 사람도 아니거든. 바람이 어느쪽으로 부느냐 하는건, 나한텐 정말 아무런 상관도 없는 문제야. 나한텐 말이지. 엄마, 나 방금 사람을 하나 죽였어요. 그 사람 머리에다가 총을 들이대고 방아쇠를 당겨 사람을 죽였어요. 그 사람 지금 죽었어요. 엄마, 내 인생은 이제 막 시작했는데, 근데 나는 이제 그 모든 걸 놓아 버린거에요. 아, 엄마. 엄마를 울게 만들려 했던건 아니어어요. 내가 이번에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두요, 엄마,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살아가세요. 마치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너무 늦었어. 내게 주어진 시간이 다 되어가니까, 내 등줄기를 따라 전율이 흐르고, 온몸이 항상 쑤시고 아프네.. 모두들, 잘 있어요. 나 이제 가야 해요. 이 모든걸 내 뒤로 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해요. 아, 엄마. 나 아직 죽고 싶지 않아요. 나 가끔은 내가 아주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더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나 허세많은 어릿광대의 실루엣을 보았어. 어릿광대, Scaramouche야 판당고를 보여주지 않겠어? 천둥번개 때문에 놀라서 죽을 것 같아.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는 귀족, 귀하신 분이시지. 나는. 나는 그저 가난하고 불쌍한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소년일 뿐이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가난한 한 소년일 뿐이에요.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 그를 구해줍시다." 쉽게 쉽게 사는 것. "저를 보내주실껀가요?" "절대로 안돼" "보내줄수 없어" "보내줍시다." "절대로 안돼" "보내줄수 없어" "보내줍시다." "절대로 안돼" "절대 놓치지 않을꺼야" "절 보내주세요" "놓아주지 않을꺼야" "보내주세요." "보내주지 않을꺼야" "제발 저를 보내주세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저를 보내주세요. 제발" 바알세불 마왕이 나를 위해 악마를 예비해 놓은거야. 나를 위해서. 그래, 당신 나에게 돌 던지고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내게 침 뱉을수 있다 이거지 날 사랑하고선 이렇게 죽도록 내 버려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지? 아, 제발. 이러지 마. 여기서 나가야 해. 당장 여기서 나가야 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 그 누구도 모를꺼야. 중요한건 없어. 나에게 있어, 중요한건 정말 없어. 바람이 어느쪽으로 불던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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