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참 놀림도 많이받고 조롱도 당하고
멘탈 단단히 붙잡고 가지않으면 참 힘든길입니다.
공수처장은 끝내 전현정 전 판사 후보에 못올라갔네요 매우아쉽.....
그래도 갈길은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