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저렴한 립제품이라도 이게 하나둘씩 계속 소비하다보면

지출이 만만치 않네요.

퇴근길에 심심할 때 저렴이 립제품 하나둘씩 들여오다보니까

입생 립틱 하나살껄 하는 금액을 훌쩍 뛰어넘네요.ㅜㅜ

그러면서 다시 세일 문자나 세일 정보를 호시탐탐 노리는 나란년 호갱년ㅠㅠ

크흡 립스틱은 컵에 묻거나 너무 잘지워져서 주로 틴트 종류를 많이 사요.

최근에 산 값 싸고 가성비 짱이였던 아이템은

어퓨 마커틴트였어요.

한번 바르면 반나절은 가고

발색 쨍하니 예쁘고! 아주 좋았어요.

립밤을 주로 따로 바르는게 좋은 저같은 타입은 아주 만족하실거에요.

개당 2800원 밖에 하지 않는 이 자비로운 가격...엄지척! 넘나좋은것

요즘 여러분들은 립제품 주로 뭐 이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