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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일어난 실화
게시물ID : gomin_1167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고싶어요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2 0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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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수술준비중이라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

병원입원중인데 똥이 마려우면 보통 병실 화장실 말고 공용화장실을 이용함

이유는 병실에서 싸면 그 냄새가...ㅠㅠ

내 똥이지만   차마 말로 표현하기힘든 그런거 임

오늘은 지하 주차장 화장실에서 싸야지 하며

지하 화장실로직행 싸려고 변기를 여니까 앞에.손님이 다녀간 흔적을 남겨놨네...

난 지성인 이니까 내가 내려주겟어 라는맘으로 물을 내림...

그러지 말걸 그랫어...그냥 못본척 지나갈걸...

다른 공용 화장실 갈걸.....

이게 내려가는듯 하더니 지하 암반수 터진거 처럼 우와....우와....조카크레파스 십팔새규ㅠ 

얼릉 피해서 묻지는 않앗으나 너무 급해 옆칸에서 쓰며 남긴다! 

쓰는중에 내볼일은 다 봤으니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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