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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0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용지도★
추천 : 4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01 12:58:22
금사월을 보시는분들은 아무리 드라마지만 저게 말이되냐? 민폐녀다 막장에 도를 넘어섰다.작가의 필력이 쓰레기다. 하실거임. 그래서 성격을 제나름 보편적 기준에서 분석해 보았음...<br /> <br />금사월(민폐녀): 어릴때부터 정에 굶주리고 사랑받고 인정 받고 싶어함. 착한 사람 콤플렉스와 대해보다 넓은 오지랖으로 주변사람에게 인정받으나 우유부단하고 자신과 가족에겐 엄하고 남에겐 관대함. 사랑받자마자 부모인줄알았던 원장및 고아원 동기들을 죽음에 몰아넣고 반성도 없고 오월이에게 갖은협박과 폭행,폭언 ,살인미수등을하고 자신에게도 역시 폭언,폭행,협박,납치,강금을한 강만후를 고민몇번하다가 용서하진않지만사랑하는 남자와그가족을 위해서 적당히 타협하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행복을 쟁취하려지만 친엄마때문에 모든것이 틀어지자 강만후나오혜상에게도 하지않았던분노와 저주를 퍼붇고 가족들의 안부따윈 필요없는 인격장애 캐릭터.<br />강찬빈:금수저 물고 태어난 철없고 이기적인데다 목저을 위해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쓰레기 신득예가 고상하고 착한데다가 아버지에 모든사랑을 독차지하는 실세라는걸알고 친엄마도 무시한채 아들인척 연기..사월과 사귀는걸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회사 비리를캐서 협박을 하고 사귀는걸 허락하자마자 모든비리를 덮어버림. 자기사람 에겐 잘하지만 이익에 반하면 가차없는 성격..신득예가 뒤통수 치고 자신의 회사가 흔들리게 되니 가족인데 원한쯤은 덮어 둬야하는거아니냐고 하며 진실을 듣고도 외면하고 엄마라고 불렀던 가식을걷어내고 진짜 마음이 드러남.<br /> 다른캐릭도 분석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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