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그따위 실험 허용이 안된다. 실험 대상이 정신적.육체적 고통과 장애가 생길것을 예상도 했으면, 의료진을 배치했다는 것은 폭력에 해당한다. 일반인 대상이라지만 이러한 실험을 방관한다면 지능적.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악용 할 수가 있다. 때문에 이런 종류의 마루타 실험은 애초에 할 수가 없다.
아무리 서로 합의하에 상대를 때렸다고 해도, 상대가 다치거나 죽으면 영락없이 쇠고랑 차는것과 같다.
이러한 경우 집단 소송걸어서 편호사가 유능하다면 수십억원은 뜯어내거나, 관계시설을 폐쇄하고, 교수들 전원 구속 시킬수도 있다.
실험에 참가했다는 사람이 단 몇일만에 그정도로 심각한 증상을 보였다는것도 완전 구라다.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설을 보고는 거짓부렁 하는진 몰라도.
몇일간 그보다 훨씬 척박한 환경에서 경리되어 사는 사람도 많다.
뭔 말도 안되게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외국의 도시 환경을 그렸다거나 이러한 묘사부터가 완전 소설이다.
실험 내용에 대해서 다 떠들어 놓고는 비밀이랍시고 결정적인 인증이 없는것도 그렇고.
오유 유저들중 아직 어린 학생들이 많아 많이들 낚이는것 같은데, 그 알바 했다는 인간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