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아 그냥 결론부터 너무 싫어요. 저희 강아지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지금 아홉살 또 한마리는 얼마전 세상을 떠났어요. 그 세상 떠난 강아지가 예전에 독일서 잠깐 살아서 내장칩을 해야만하는 의무땜에 당시나이 아홉살에 했었구 열살 넘으니 온 몸서 알수 없는 피부병 생겨서 아주 고생했어요.
그래서 나머지 아직 어린 아이는 한국에 귀국후 입양한 아이라 외장형 목걸이 하고 다녔구요. 물론 나이가 들어서 피부병 온거일수도 있겠지만 전 그 칩에 있는 뭔가 독성물질때문이라고 개주인으로써 믿고든요. 단순 피부병이아니고 온몸에 종기 같은게 북북 솓아오른 흉찍했어요.
애초에 옵션 선택을 주더니만 이제와서 왜 의무화인가요. ㅠㅡㅠ
저ㄴ 나머지 과태료 올리는건 찬성이에요. 그래야 용변 보고도 기타등등 주인들 책임감이 더 생기지 않을까 해서요. 아 정말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