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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당권을 쥐려했을때 대권은 물 건너간거임
게시물ID : sisa_1167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5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1/01 11:51:02
문대통령은 참 답답한 사람이었음

필요이상으로 말을 아끼고 신중했지만

나서야 할때는

호랑이처럼 날렵하고 저돌적이었음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한 것임

말로는 나 호랭이요 나 사자요 하는 정치인은 흔합니다

당대표는 총리처럼 말로 조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리거든요


호남민심이 민주당에게 기운 것은 이낙연대표의 공이 크지만

추미애도 김대중대통령의 적자라 할 수 있기에 호남표심으로 딜을 거는것은 무리일 수 있다

사면을 해도 다음 대통령이 하는거니까

왜 김총수가 괜히 전화연결 했네요 소리를 했을까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면 의심받는게 당연 

엄중으로 자신을 포장해도 결국엔 솔직한 자신을 드러낼 수 밖에 없는게 민주당 대권주자의 숙명임

민주당지지자들은 신뢰관계에 접어들기전까지는 의심이 많은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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