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정국때부터 적폐청산은 온국민들의 열망이었다 그러나 적폐세력의 힘은 생각보다 더 크다는걸 깨닫게 된 요즘이다 검찰 사법부 국회 언론등 적폐세력은 거대 권력집단으로 우리 사회를 쥐락펴락 하며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이러한 저항과 반격에 맞서기 위해선 강력한 리더쉽과 좌고우면 하지않고 밀고나갈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옛날 태종 이방원이 세종대왕에게 보위를 물려주기전에 모든 나쁜것들은 내가 안고 처리하고 가겠다는 심정으로 세종에게 거치적 거리는걸 모두 처리하여 오늘의 세종대왕이 있게 한것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