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낌이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

이런느낌이랄까ㅋㅋㅋ
내가 or 우리편(내편)이 배신하거나 약은수를쓰면
"원래 이프로그램이 그런식으로 머리쓰는거야"

다른사람한테 배신당하거나 배척당하면
"어떻게 그럴수있어요 진짜 너무한거같아요"
못된짓한것처럼 억울억울마인드ㅋ

근데 신기한게 거의다 한번씩은 얄밉다 느껴졌는데
이상민씨랑 콩진호씨는 못느낌
이상민씨는 대놓고 수단방법안가리고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홍진호씨는 정치적인 마인드보단 게임에 머리쓰는 모습을 많이 보이려함

결론은 홍진호가 이겼으면 좋겠당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