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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3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spqwerty★
추천 : 0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1 23:29:25
아리따운 묘령의 여인이 디스 몰라를 달라하셨습니다.
"디스 몰라 주세요. "
전 복명복창을 확실히 하는 프로 편돌러.
"디스 몰라요?"
"...ㅋㅋㅋㅋㅋ… 왜 디스를 몰라요, 저는 아는뎁ㅋㅋㅋㅋㅋ"
그 여자 손님은 아름다운 눈웃음을 지으며 담배를 사갔습니다.
출근이 기대되네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그렇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허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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