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지난달 31일 브르타뉴 지방 리외롱의 한 빈 창고에서 열린 신년 파티에 참석한 사람 중 주동자 2명을 포함해 7명을 구속하고 1천200여 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과태료가 부과된 1천200명 중 800명은 마스크 미착용과 통행금지 위반, 나머지 400명은 금지약물 소지자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103071701518
유럽에 흑사병이 돌아 유럽 인구의 30% 정도가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었죠...
그런 과거를 겪고서도 저런 무책임한 행위들을 한다는것은 그야말로 너죽고 나죽자는식이 아닐런지...
물론 우리나라도 저런 인간들과 별다를바 없는 인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