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회의원만 쌔빠지게 움직일뿐...나머지 국회의원들은 뭐하는가 싶다...
추미애 장관 못지키고 조국 장관도 지키질 못하면서 대표란 작자는 이명박근혜 사면 얘기나 하고 있고...
그냥 금뱃지 달고 싶어서 출마했나?
물론 국회의원은 법안 발의와 의결로써 소임을 한다 하지만 의회 독재란 야당의 말장난에나 놀아나며 몸이나 사리는 집단이 되버린게 아닌지...
2020년을 그렇게 답답하게 허송세월 했다면 2021년은 제발 국민이 왜 자신들에게 180석을 줬는지 그 의미를 아는 한해가 됐음 좋겠습니다...
꼴에 180석을 가지고도 힘도 못쓰면서 국민 통합한답시고 전광훈 같은 사이비 광신도 집단과 엮을려고 하는거 자체가 역겨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