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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116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러멘디![](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23 02:49:18
네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엔딩까지는 tv판 하고 같겠죠? 허
최근 그렌라간도 다 보았는데
그렌라간은 끓어오르는 느낌이라면
마마마는 달아오르는.....느낌이랄까요 ㅎㅎ
엔딩부분에서 스물일곱 처먹고 눈물이 나오는 걸 주체할 수가 없었네요
각 인물들에게 감정이입하다보니...하
엔딩이 꽤나 범우주적으로 끝난 감이 있지만..
굉장히 몰입해서 보았네요.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쿄코가 어째서 사야카에게 그렇게까지 했을까. 하는 정도네요.
왠지 진 주인공이 호무라 같긴 하지만...
명작 소리 듣는게 괜히 명작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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