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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을 가지고 장난질하는건 조상부터 이어져온 버릇이죠
게시물ID : sisa_658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zai
추천 : 2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2 14:40:15
조선시대에 윤증 박세당 기억하사나요 이사람들은 성리학을 소신껏 비판하다가 죽임을 당했지요...
소위 지금으로 말할것 같면 빨갱이 종북 취급당한거죠 그리고 과거엔 성리학자들이 명나라를 숭배하지 않으면 빨갱이 취급을 받았죠 청나라와 화친한걸 차욕이라 생각했죠

지금은 어떤가요
좌파를 얘기하면  북한빨갱이가됩니다...
북한은 이미 티만 안낼뿐이지 자본주의화되고 복지도 없는데--;;; 
 그리고 북한과 협력하자고 하면 빨갱이가 됩니다..
  좌파와 종북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죠. 가관은것은 국민들이 속는다는 거죠 관심만 가지면 분별할 수가 있는데도요...

저는 어릴때부터 한국을 자랑스러워했습니
그런데 최근의 정치와 국민성을 보고 생각이 깊어 졌습니다. 한국 사람이 열정은 있는데 분별력이 없고..언플에 농락당하는고...어쩌다 한번씩 국가적인 위기때에만 서민들끼리 뭉치고....아..우리나라는 선진국 감이 안되는구나 하고 낙담하게 됩니다....한국사람은장점이 있지만 고칠게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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