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럽지않은 코덕이었던 저란 징어는 결혼하고 아이낳고 기르는동안 화장이라고는  에어쿠션과 아이브로우 틴트가 끝이었고 조금신경쓰는날엔 마스카라와 블러셔까지ㅋㅋ  이제막내도 좀컸다고 안달라붙으니 슬슬 저를 꾸미는데 다시 신경좀 써보려고 노력중이예요^^ 뷰게는 사랑스런 정보들이 넘쳐나서 너무좋아요♡ 이번에 화장품 정리함 사서 정리했더니 심신의 안정이..ㅋㅋㅋㅋ  뷰징어 언니들이랑 같이 보고싶어 사진찍어왔어요 정리함안에는 저의 몇년째 애정템도있고 뷰게에서 영업당한 아이들도있답니다ㅋㅋ 보시고 사용후기 궁금한것 있으시면 댓글에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