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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지금 시스템으로 자정 작용 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57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퐝이여
추천 : 2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2 17:03:45

오유 베오베 시스템은 글 추천수가 기준 이상으로 추천이 되면 올라가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사실 안정장치가 없는 방벙입니다. 과열되는 주제와 게시판은 어느정도 운영자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운영자의 손길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그 이전에 오유에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시스템에 도입하므로써 자정작용을 최대한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의적인 신고 제도 보다는 시스템으로 합리적이게 컨트롤하는 방식을 지향했으면 좋겠습니다.       




며칠전에 운영게시판에 써놓은 이야기입니다. 복사 붙여넣기 합니다. 


베오베 글 중 상당수가 정치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비슷한 주제와 내용들 선거철이라고 해도 베오베 게시판인지 시사게시판인지 정도가 심하네요 평균적으로 한 페이지(30개)에 시사글이 10개가 됩니다. 물론 차단기능이 있지만 완전 차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차단하라는 말은 너무 극단적인거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대안책입니다.


 (1) 추천 가중치

 제가 제안하는 베오베 시스템은 추천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베스트 까지는 현재 정책대로 유지하되 베오베로 갈때에는 현재 베오베에 게제된 게시판의 점율을을 가지고 필요추천수를 가변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베오베에 롤게임 이야기가 많이 올라가는 상황이면 롤게시판의 필요추천수를 올리는것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베스트까지는 현재 정책 유지

베오배는 추천가중치 부여


(2) 쿼터제

 말 그대로 한페이지 최대 올라 갈 수 있는 글을 제한을 두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제가 생각하기엔 강압적이라고 생각이 되어 언급만 하겠습니다.


 (3) 테마제도

네이버 뉴스나, 다음 뉴스를 보면 핫이슈인 뉴스인 경우 그룹핑을 해서 비슷한 뉴스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월드컵 시즌인 경우 월드컵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서 관리를 하고 있구요. 이와 비슷하게, 특정 이슈가 생겨 특정 게시판의 활동 빈도수가 증가하게 되면 그 게시판의 베오베들을 따로 그룹핑하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정책으로 과열되는 글들은 어느정도 컨트롤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베오베 시스템은 아무런 안전 장치가 없어요.

 좀더 다양한 주제를 이끌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만족감을 높여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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