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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편집샵 매니져입니다
게시물ID : fashion_11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런희
추천 : 10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2/17 19:55:39
뉴스에 해외수입가방으로 바뀐다고 하면서
말들이 많습니다. 소위 우리가 부르는 명품이라고
하는 샤넬 루이비통등 높은가격대의 제품을 명품이라고
하고있습니다. 샤넬부터 코치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저희는 팔고있고 마이클코어스 코치 토리버치같은 제품을
저희는 해외수입가방이라고 부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준명품이라고 불리는 중저가 가방브랜드는
대부분이 메이딘차이나입니다.
하지만 명품이라고 불리는 에르메스 샤넬은 다 이태리나 프랑스
입니다. 국내에선 에르메스백이 예약을해도 수개월만에
받을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량생산에다가 브랜드의 이미지
실추를 없애기위해 흠하나생기면 소각처리를할정도입니다.
그만큼 만드는 사람들도 도가튼 장인들만 씁니다.
저는 왜 명품이라불리는 브랜드가 욕을먹어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가격이비싸서?? 그만큼 네임벨류가 올라갔고
매장이나 전체적인 서비스와 사후처리등 모든면을 담은게
현재 명품브랜드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제품을 널렸습니다.
동대문만 가셔도 장인은 많습니다. 명동사 수선하시는분들도
장인이십니다. 그런데 왜 비싼가격을 주고 명품을 살까요??
그건 브랜드를 욕하기전에 소비자의 구매성향을 짚어봐야합니다.
오늘부터 전체적으로 명품이 가격이 올랏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잘나갑니다. 그게 현재 한국사람의 소비심리입니다.
솔직히 교육적인 부분다말씀드리자면 깁니다.
미국 라스베가스만 가도 여기에 루이비통이잇으면 얼마
안가면 또 루이비통이있고 그만큼 명품샵이 많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소비심리가 우리나라와는 틀리구요
일본은 명품사는이유가 평균적으로 과시형보다는 자기가
필요해서이거나 사고싶어서이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과시형입니다 그렇다보니 과시가 더심하구요
실질적으로 vip고객관리교육에 있는 부분입니다.
휴대폰이라 자세히 못쓰지만.. 턱없이 올리는 명품가방금액과
능력에 안맞는 소비심리를 가진 우리나라국민이 반성을
해야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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