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탐험하다 강옥광석 나와서 캘라고 봤더니 -_-
상점에 또 곡괭이를 팔아버렸나봐요 ! ㅠㅠ
아휴 진짜 정신머리 ㅋㅋ
돈주머니를 저기 올려두다니;;
그리고 드디어 묠의 퀘스트를 해주기로 합니당! ㅎㅎㅎ
그런데 도둑길드 험담을 하네요..
흥
꺄응 ~ >_<
시간이 지나니 리프튼의 정원에도 꽃이 다시 피었어요 ㅎㅎ
졓아 ㅋㅋ
얍 드레모라를 소환해봅니다
쓸모없으면 저 스태프 팔아버릴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드레모라님
어우 무서어;;
이분은 뭔가 도움이 되실것 같아 키핑해두기로 합니당;;
그리고 마법부여를 해봐야겠어여!
전부다 매지카 관련으로 인첸하려는 꿈에 부푼 미미
홀홀홀... 멋진 에보니 부츠에..
두둥
그러나 배웠다고 해서 뭐든지 다 부여 할수 있는건 아니었군여.............
ㅋ
지구력 강화밖에 안되는 에보니 부츠.. ㅠ
역시 마법부여의 세계는 험난하네요 !
그래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좋습니당! >_<ㅎ
흠.. 미미만 멍하니 바라보는 딸냄..
한명더 입양을 해야겠어요!
포도주.. 맛있어 보이네요...
얼마전에 혼자 와인2병먹고 배앓이 했던 안좋은 기억이..물씬.. ㅋㅋ
거인 오두막인데 곰을 통째로 구워먹는 스케일!! ㅋㅋㅋ 역시 거인이에염! ㅋㅋ
계 - 속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