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가운데 정렬안했네 ㅋㅋ
무게 1에 628골드라니!! 탁월한 투구네요!!!
뭔가 불만있어보이는 이오나;; 무섭다 야 ㅋㅋ
머시기 성소인데 확 그냥 들어다가 집에 진열해놓고 싶네요 ㅎㅎ
언젠간 다 모으고 말테야
꺅
기분나쁜 입구 ㅋㅋㅋㅋㅋㅋㅋ
오
스태프 처음 써봤는데 영혼보석이 여기에 쓰는거였군요! ㅎㅎ
많이 모아두길 잘했네여 ㅋㅋ >_< ㅋㅋ
아 맛있겠다...
파랑 감자랑..
그리고 레이크하우스의 전망대 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당 >_<
근데 밖에서 봐도 아름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웬 미친 법사가 미미의 집 앞에 전당을 펴놓고 있네요;;
바로 조사주었습니다.
바로 집 밑인데 ;; 애들도 있는집인데 영 환경이 안좋네요 ㅠ
얼렁 대도시에 집을 사야겠어요 ㅠ
이유없이 횃불들고 밤의 강가를 산책하기..
변태인가봐요.
재밌음 ㅎㅎㅎ
그리고 바골씨가 갑옷을 주었습니다!
뱀 무늬같고 색상도 제 타입이네요 ㅋㅋㅋ
아 좋아 !!!
ㅎㅎㅎ
여기다 메지카 인첸트 해서 입고다니고 싶네요 엉엉 ㅠㅠ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