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월성원전 수사’ 소설쓰는 언론들, 충격적 ‘방사능 누출’은 함구
게시물ID : sisa_1168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개미
추천 : 39
조회수 : 144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1/01/09 01:44:12

 

<정알못을 위한 월성원전 스토리>

 

 

1. 문정부에서 월성원전 노후로 폐쇄함 (노후원전 폐쇄는 문대통령 공약)

 

2. 그런데 감사원에서 감사를해보니 "월성원전 폐쇄는 부적절하다" 는 감사결과를 내놓음

 

3. 2의 감사결과를 받아 검찰이 문정부를 조준 수사 시작 (검찰 목표는 문 대통령)

 

4. 그런데 알고보니 감사원이 소설쓴 정황이 드러남 (다수 피감자들의 증언 "감사 과정에서 윽박 + 결과를 정해놓은 감사")

 

5. 감사원에서 내놓은 "월성원전 폐쇄는 부적절하다" 는 감사결과는, 곧 "월성원전이 안전하고 더 운행할수잇다" 는 주장인건데...

 

6. 그런 감사원의 감사결과와는 정반대로, 월성원전 주변에서는 방사능 누출이 확인

 

7.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관련 언론은 동시 침묵중

 

 

 

 

 

<해설> 


"원전폐쇄는 부적절하다" 는 프레임을 만들어 문정부에 대한 검찰수사를 시도

그러나 감사결과와 정반대로 월성원전 주변에서 방사능 누출이 확인됨

이는 문정부의 노후원전 폐쇄조치가 정당햇단것을 의미

그런데 언론이 방사능 누출과 관련해 보도를 안함

 

 

 

 

 

<요약>

 

감사원 + 검찰 + 언론 <---한패거리 (극우)

 

 


 

 

 

1610117707bfe1bd0468a4493e954f78948edc58b8__mn730779__w750__h450__f60535__Ym202101.jpg

 

 

 

 

 

 


출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