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개신교계 일부가 6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반발하며 행정소송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수도권 2.5단계, 이외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상황에서 전국 교회에 비대면 예배를 시행토록 한 것은 일종의 종교탄압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행위라는 주장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06_0001296190&cID=10701&pID=10700
정부는 법적 기준으로 할수 있는 일은 다하고 있는 겁니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행정 조치등을 취하고 있음에도 교회는 그 법을 따르지 않고 무법적 행위를 하고 있는거죠
그러고선 저런 행정 소송을 추진중이고 500곳에 가까운 교회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예전 코로나 확산시킨 신천지를 욕했었죠....솔까말 개신교나 신천지나 그나물에 그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