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처리된 사건 갖고 출국 막아..은폐 시도도"
"文 한마디에 불법, 부정 자행돼..검찰에 못 맡겨"
"김정은 '최대 주적 미국'..文 신년사 지켜볼 것"
"박범계, 주변 지저분..강행하면 레임덕을 조속화"
잇단 성추문엔 "죄송..앞으로 당 추천시 검증 강화"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지난 2019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긴급 출국 금지를 위한 공문이 허위로 작성된 의혹이 있다며 "특검을 도입해서라도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이성윤 동부지검장 등 여러 사람의 불법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11102538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