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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저도 저희 강아지 엄청 좋아하지 말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16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어쩔ㅠ
추천 : 14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1/30 04:36:54
작년 9월에 처음 데려왔네요.. 이제 막 6개월 넘어가는 아직 꼬꼬마라..고 하기엔 좀 커버린 아메리칸 에스키모 (미니어쳐)인 "릴리" 입니다.
10 장올리면 베스트 라던데.. 저도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데려오기 직전.. 댁들은 누구야.. 라는 표정으로 경직되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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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두시간이나 차타고 오셔선 개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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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서 이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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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 보고싶어서 개무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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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륵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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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여긴어디 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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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하신 표정 (귀찮은건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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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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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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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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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잠깐 왜 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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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좋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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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데이뜨.. (너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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됬어.. 잘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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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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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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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 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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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오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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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빠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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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됬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마무리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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