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0&article_id=0000328550§ion_id=105§ion_id2=228&menu_id=105 언론이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군요. 또 거기에 휩슬리는 사람들하며... 검증 위원회가 검증을 하고 있는 도중에 노성일은 왜 그런 황교수가 하지도 않은 망언을 했을까요. 오늘 보니 황우석 변호사라 자처하는 사람이 황우석 파문은 "과학적 진실규명보다 국익 앞세우다 벌어진 일" 이라고 기사가 났던데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54&hotissue_item_id=19928 황교수가 대리인으로 지칭한 적도 없는 자가 왜 대리인으로 나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가 법조계에는 전문가 일지라도 과학계에 아는 바는 없을텐데. 그리고 그는 MBC 이사 라고 하더군요. MBC는 타이밍도 절묘하게 피디수첩 방영하고 노성일은 또 줄기세포는 없다면서 2일전에 미즈메디, 줄기세포연구소 설립을 왜 했을까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1&article_id=0000074430§ion_id=101&menu_id=101&memo_view 조금만 생각해보면 언론이 어떤 구도로 가는지 이해가 됩니다. 혹시 미국이나 다른 어떤 곳에서 줄기세포를 완성하여 황우석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주관없이 휩슬리는 네티즌이 안쓰럽습니다. 다행히 대다수는 안그러더군요. 어린 애들이 리플을 많이 달아서 그런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