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백수인(...)동생이 일한다고 나가 사는 오빠한테 생선 주겠다고 고심하다가 비싼 향수를 주기로 했는데 게다가 고르라고 선택지까지 줬는데 반응이 저게 전부네요 큰 반응 바란 건 아닌데 신나하는 이모티콘이라도 하나 붙여주지... 게다가 저 뒤로는ㅋㅋㅋㅋ 톡에 아예 대답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돈이면 시트마스크가 몇개고 똥퍼프가 몇개인데 동생 고마운 줄도 모르는 머스마시키 배송 오면 공병에 덜어서 가져가라고 하고 내가 뿌리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