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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난건 아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16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K
추천 : 0
조회수 : 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12/11 00:39:46
그렇게 상욕 하면서 사람 속 긁어놓으면

좋냐?

응? 좋아?

뭐? 내가 거시기 없고

응? 부모욕 해대고 지랄 발광을 떨고

그래 겨우겨우 한해 가닌깐

다 잊었지?

나 지금도 너네 카페 가입되있어

몰라? 씨발년들아?

오유인한태 다 퍼트려 볼까?

아...내가 너네 사이버경찰에 신고해서

누군지 알아내서

소년원 보낼려고 했어 씨발년들아

아 좆까 씨발

-_- 그래

"오프라인 에서 말해"

라고 한게

응? 노는척이냐? 미친년들아?

그럼 침 찍찍뱉은것도 노는적이네 개 썅년들아..

미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애한태 고백한게 뭔 잘못있따고

지랄을 떠냐 이 씨발년들아...


아 존내 니네 면상 볼때마다 그 일 생각나서 분노를 감출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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