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봐주기로 이미 한번 사법쿠테타를 일으키고
이번 박원순 이미 고인이 되버린 분에게 제대로 선을 넘네요

이건 정권에 대한 쿠테타의 연장으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남은 적폐,사법부개혁이 시급해 보이네요
증거도 없이 있지도 않은 문자로 박원순 찍어대는 모습이
적폐세력의 마지막 발악같이 보이네요

사법부의 개혁,이제 절실합니다
이제현실이죠
판새들,가만놔둬서는 안될것 같네요